지팡이 급여·노무 계산기

콘텐츠 제작·검증 원칙

이 사이트의 숫자를 믿을지 말지 판단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모았습니다.

최종 개정

먼저 밝힙니다. 이 사이트의 모든 페이지는 현재 작성자 자체 검증 단계입니다. 아래는 그 자체 검증을 어떤 절차로 하는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 페이지의 수치는 작성자가 법령·고시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습니다. 공인노무사·세무사의 검토는 받지 않았습니다.

1. 수치는 1차 출처와 어떻게 대조하는가

이 사이트에 나오는 모든 요율·금액·기준은 발행 전에 1차 출처와 한 건씩 대조해 확인합니다. 1차 출처는 다음을 말합니다.

  • 법률·시행령·시행규칙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 부처 고시·훈령·예규, 관보에 실린 공고문
  • 보험료율·상한액 등을 정하는 공단·기관의 발표 자료와 공식 안내

블로그, 언론 기사, 다른 계산기 사이트는 2차 출처로 봅니다. 2차 출처는 "무언가 바뀐 것 같다"는 단서로만 씁니다. 단서를 얻으면 1차 출처에서 다시 확인하고, 확인되지 않으면 그 수치는 사이트에 올리지 않습니다. 2차 출처의 숫자를 그대로 옮겨 적는 일은 없습니다.

확인이 안 되는 항목은 사이트에 올리지 않습니다. 값을 비워둔 채 자리만 남겨두거나 "확인 중" 딱지를 붙여 내보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확정되지 않은 숫자는 없는 편이 낫다는 판단입니다.

같은 이유로 아직 시작하지 않은 연도의 요율표는 만들지 않습니다. 종료일이 없는 값은 형식상 다음 해에도 "적용 중"이라, 미리 만들면 내년 표에 올해 숫자가 그대로 실립니다. 이미 고시된 내년 값(예: 다음 해 최저임금)은 그 값을 쓰는 계산기와 해당 가이드에서 따로 다룹니다.

2. 상수는 어디서 관리하는가

최저임금·4대보험 요율·상한액·공제 기준 같은 숫자는 본문이나 계산기 코드에 직접 적지 않습니다. 주제별 상수 파일 다섯 개(최저임금·법정수당, 4대보험, 퇴직금·연차, 실업급여, 원천징수)에만 적고, 사이트를 만들 때 계산기와 가이드, 요율표가 모두 그 파일을 읽어 갑니다. 지금 359개 값이 들어 있습니다. 값 하나에 다음을 함께 적습니다.

함께 적는 것
값과 단위 국민연금 요율 0.0475(근로자 몫), 퇴직금 요건 12개월처럼 숫자와 단위를 나눠 적습니다.
적용 기간 이 값이 언제부터 언제까지 쓰이는지. 바뀐 값이 생겨도 옛 값을 지우지 않고 기간을 닫아 보관합니다. 지난해 요율로 계산한 결과를 다시 확인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1차 출처 주소 법령·고시·공단 자료의 주소. 요율표와 계산기 화면의 근거 링크가 이 주소입니다.
근거 문장 그 출처의 어느 조문, 어느 표를 봤는지 적은 문장. 요율표의 근거 칸과 계산기 아래 "이 값의 근거"에 그대로 나갑니다.
확인한 날과 상태 사람이 그 출처를 마지막으로 열어 본 날짜, 그리고 확인이 끝났는지 아직 쟁점이 남았는지. 확인이 끝나지 않은 값은 요율표에 싣지 않습니다. 숫자 옆에 "확인 중"이라고 붙여 두면 읽는 사람에게 판단을 떠넘기는 셈이 되기 때문입니다.
만든 사람에게 남기는 메모 반올림 단위나 구현 순서처럼 독자에게 할 말이 아닌 메모는 따로 적고 화면에 내보내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갱신 누락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값이 바뀌면 상수 파일 한 줄을 고치고 사이트를 다시 만듭니다. 계산기는 새 요율인데 가이드 본문은 작년 숫자인 상태가 생기지 않습니다.

같은 항목에 적용 기간이 겹치는 값이 두 개 들어가면 빌드가 실패하도록 해두었습니다. "오늘의 요율"에 답이 둘인 상태로는 배포되지 않습니다.

3. AI를 어디까지 쓰는가

초안 작성과 자료 조사에 AI를 사용합니다. 문장을 다듬거나, 흩어진 자료에서 확인할 지점을 추리거나, 설명 구조를 잡는 데 씁니다. 이 문단 자체도 그렇게 쓰였습니다.

다만 다음 두 가지가 걸려 있습니다.

  1. 발행 전에 사람이 모든 수치를 1차 출처와 대조합니다. AI가 제시한 숫자는 그 자체로는 근거가 아닙니다. 출처 문서를 열어 값을 눈으로 확인한 뒤에야 상수 파일에 들어갑니다.
  2. 사람의 승인 없이는 어떤 페이지도 공개되지 않습니다. 자동으로 글이 생성되어 그대로 올라가는 경로는 없습니다.

AI가 수치를 추정해 채우는 것은 금지돼 있습니다. "대략 이 정도" 값을 넣는 것은 이 사이트에서 오류로 취급합니다. 출처로 확인되지 않은 숫자는 빈칸으로 두고, 확인될 때까지 그 문장을 쓰지 않습니다.

4. 전문가 감수 여부

현재 이 사이트의 어떤 페이지도 공인노무사·세무사의 감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모두 작성자가 법령·고시 원문과 대조해 확인한 자체 검증 단계입니다. 이 사실을 각 페이지에 다음 문장으로 표시합니다.

이 페이지의 수치는 작성자가 법령·고시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습니다. 공인노무사·세무사의 검토는 받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감수를 받게 되면 감수자의 성명·자격·등록번호를 해당 페이지에 함께 적고, 감수 이전 상태와 구분되도록 표시하겠습니다. 그 전까지는 위 문장이 계속 붙습니다.

또한 이 사이트는 세무대리·노무대리 업무를 수행하지 않습니다. 자격 없이 그 업무를 하는 것처럼 보이는 표시도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세무사법 제20조 제3항, 공인노무사법 제27조 제2항), 해당 표현이 원고에 들어가지 않았는지 검사하는 스크립트를 배포 전에 자동으로 돌립니다. 걸리면 빌드가 멈춥니다.

5. 계산기는 어떻게 검증하는가

계산기 시험을 두 갈래로 나눠 둡니다.

요율에 의존하지 않는 시험

요율이 몇 퍼센트든 항상 성립해야 하는 성질을 확인합니다. 원 단위 절사·반올림 규칙이 규정대로 적용되는지, 구간이 바뀌는 경계값 바로 앞뒤에서 결과가 튀지 않는지, 급여를 올렸을 때 실수령액이 줄어드는 역전이 없는지 같은 것들입니다. 이 시험은 요율을 갱신해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요율에 의존하는 시험

특정 연도 요율을 넣었을 때 나와야 하는 금액을 따로 관리합니다. 기대값은 계산기끼리 비교해서 맞추지 않습니다. 관계기관이 제공하는 모의계산 화면에 같은 조건을 사람이 직접 넣어 얻은 결과를 기준으로 삼고, 확인한 날짜와 화면 조건을 함께 기록합니다. 요율이 바뀌면 이 기대값은 다시 확인해야 하는 항목으로 표시됩니다.

계산 결과에는 구조적 한계도 함께 표시합니다. 대표적으로 건강보험 보수월액과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은 지난해 소득으로 정해 일정 기간 같은 금액으로 부과되므로(건강보험은 다음 해 4월에 차액을 정산하고, 국민연금은 사용자가 변경을 신청한 경우가 아니면 정산하지 않습니다), 요율을 곱해 얻은 값은 실제 급여명세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런 한계는 각주가 아니라 결과 화면에 적습니다.

6. 틀렸을 때 무엇을 하는가

확인된 오류는 등급과 상관없이 최대한 빠르게 수정하여 반영합니다. 등급은 고친 뒤 무엇을 기록으로 남길지를 정합니다.

등급 무엇 기록
P0 금액이 바뀌는 오류
요율·상한·공제 기준을 잘못 넣었거나, 계산식이 틀려 결과 금액이 달라지는 경우
해당 페이지 상단에 정정 배너 30일 게시 + 정정 이력 등재
P1 설명이 틀린 오류
금액은 맞으나 근거 조문·적용 대상·예외 조건 설명이 사실과 다른 경우
정정 이력 등재
P2 표기 오류
오탈자, 깨진 링크, 표 정렬 등 뜻이 달라지지 않는 문제
별도 등재 없음

P0는 이용자가 잘못된 금액을 이미 봤을 수 있는 오류입니다. 그래서 조용히 고치지 않고, 고친 뒤에도 해당 페이지 상단에 무엇이 어떻게 틀렸는지 30일간 남겨둡니다.

사이트를 공개한 뒤에 나간 값이 틀렸던 것은 P0·P1 모두 정정 이력에 모아 공개합니다. 공개하기 전에 저희가 찾아 고친 것은 올리지 않습니다 — 그 값을 본 분이 없어서, 대조할 사람이 없는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7. 언제 다시 확인하는가

  • 매일: 법령 개정과 고시 변경을 자동으로 감시합니다. 감시는 변경 가능성을 알리는 역할만 하고, 값을 스스로 바꾸지 않습니다.
  • 분기 1회: 상수 파일 전체를 1차 출처와 다시 대조해 verified_at 날짜를 갱신합니다. 값이 그대로여도 확인일은 새로 찍습니다.
  • 변경 이벤트 발생 시: 요율 고시, 최저임금 결정, 세법 개정처럼 값이 실제로 바뀌는 사건이 있으면 분기를 기다리지 않고 최대한 빠르게 확인해 반영합니다.

갱신 내역은 변경 기록에 남깁니다. 각 페이지 상단의 "최종 개정" 날짜는 문장이나 값이 실제로 바뀐 날이며, 오탈자 수정으로는 올리지 않습니다.

8. 광고와 콘텐츠는 어떻게 나누는가

이 사이트는 광고로 운영합니다. 구글 애드센스와, 공인노무사·세무사 사무소를 비롯한 사업자에게서 직접 받는 광고 두 가지입니다. 어느 쪽이든 광고는 정해진 광고 자리에만 싣고, 본문과 계산은 광고와 따로 만듭니다. 그래서 다음을 규칙으로 둡니다.

  • 광고주는 계산 로직, 요율 값, 본문 문장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 직접 받는 광고는 광고주가 보낸 배너를 올리고 광고주가 요청한 주소로 연결만 합니다. 지팡이가 광고 문구를 쓰거나 고치지 않습니다.
  • 어떤 주제를 다루든 설명은 법령·고시를 기준으로 쓰고, 특정 상품·서비스에 유리하게 바꾸지 않습니다.
  • 광고는 본문과 시각적으로 구분되는 자리에 광고 표시와 함께 넣습니다. 계산 버튼이나 결과 카드 바로 옆에는 넣지 않습니다.
  • 본문에는 대가를 받고 쓴 문장을 넣지 않습니다. 광고는 정해진 광고 자리에만, 광고 표시와 함께 싣습니다.

이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다고 보이면

어느 페이지의 어느 문장인지 적어 jipangi@purplecube.co.kr으로 보내 주세요. 확인해서 고치고, 따로 답장은 드리지 않습니다. 접수 방법은 문의 페이지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