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 근로자 · 서식
내가 받거나 내야 하는 서류
회사 다니면서 쓰게 되는 서류를 모았습니다. 엑셀로 바로 받아 쓰는 업무 서식이 대부분이고, 회사가 나에게 줘야 하는 서류도 함께 있습니다.
38종 · 회사에서 받는 서류, 요청해야 하는 서류, 내가 직접 내는 서류에는 표시를 달아 두었습니다.
가장 많이 찾으시는 건 내 손으로 쓰는 서식입니다. 사직서, 연차휴가 신청서, 경력증명서, 출장비청구서, 업무보고서 같은 것들입니다. 모두 엑셀 파일로 바로 받으실 수 있고 A4 한 장에 맞춰 두었으니 그대로 인쇄하셔도 칸이 잘리지 않습니다.
받아야 하는 서류는 성격이 다릅니다. 급여명세서는 임금을 줄 때마다(근로기준법 제48조제2항),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은 정해진 기한까지(소득세법 제143조제1항) 회사가 주어야 하는 서류입니다. 다니는 동안에는 명세서로 공제 내역이 맞는지 보고, 그만둘 때는 원천징수영수증으로 그해 소득과 낸 세금을 확인하게 됩니다. 피보험자 이직확인서는 다릅니다. 실업급여를 신청하려는 내가 요청해야 회사에 발급 의무가 생기고, 회사는 요청받은 날부터 10일 안에 발급하거나 고용센터에 직접 내야 합니다(고용보험법 제42조제3항, 시행규칙 제82조의2제2항). 여기에 적힌 그만둔 이유와 평균임금이 실업급여 판단의 바탕이 됩니다.
부당해고 구제 신청서처럼 내가 직접 기관에 내는 서식은 기한과 대상이 정해져 있습니다. 칸을 채우기 전에 해설 페이지에서 그 두 가지부터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기한을 넘긴 신청은 아무리 잘 써도 받아 주지 않습니다.
서식마다 해설 페이지가 붙어 있습니다. 어떤 칸에 무엇을 적는지, 자주 틀리는 곳이 어디인지, 비슷해 보이는 다른 서식과 무엇이 다른지를 적어 두었습니다.
법령의 별지서식은 그 법령(시행규칙 등)의 일부입니다. 「저작권법」 제7조 제1호는 헌법·법률·조약·명령·조례 및 규칙을 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로 정하고 있어 복제해 두어도 문제가 없지만, 지팡이는 사본을 두지 않고 법령 원문으로 보냅니다. 파일로 받으실 수 있는 것은 지팡이가 직접 만든 서식뿐입니다. 저작권법 제7조
받는 서류 1종
달라고 하지 않아도 사업장이 내게 주어야 하는 서류입니다. 받은 뒤 금액과 기간이 맞는지 확인하는 것은 내 몫입니다.
요청하는 서류 1종
내가 요청해야 사업장에 의무가 생기는 서류입니다. 요청받은 날부터 10일 안에 내게 발급하거나 고용센터에 직접 내야 합니다.
내가 내는 서류 1종
내가 직접 작성해 기관에 내는 서류입니다. 제출 기한과 대상 요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지팡이가 만든 서식
법령이 이 서식을 강제하지 않습니다. 남의 양식을 고쳐 쓰지 않고 항목부터 새로 만들었으니 마음대로 쓰시고 고치셔도 됩니다. 발행자 칸(상호·사업자등록번호 등)이 있는 서식은 그 칸을 비워 두었으니 쓰시는 곳의 정보로 채우시면 됩니다.
- 비품청구서 양식과 보호구를 여기 올리면 안 되는 이유 보호구는 근로자가 청구해서 받는 물건이 아니라 사업주가 지급할 의무가 있는 물건입니다. 청구 대상을 가르고, 구매 후 비품대장 등재번호를 적어 돌려주게 만든 청구서 양식입니다.
- 차량운행일지 양식과 업무용 승용차 운행기록 요건 출발지와 도착지만 적은 운행일지는 세법이 말하는 운행기록이 되지 못합니다. 주행 전·후 계기판 거리와 업무용 사용거리를 적게 한 차량운행일지 양식입니다.
- 출장보고서 양식과 방문 경로를 남겨야 하는 이유 출장 중 사고는 정상적인 출장 경로를 벗어나면 업무상 사고로 보지 않습니다. 방문처와 시각을 순서대로 적게 한 표에 견적·수주·수금 칸을 붙인 보고서 양식입니다.
- 출장신청서 양식과 이동시간을 남기는 법 출장 중 이동시간이 근로시간인지는 근로기준법 제58조 단서에서 갈립니다. 출발·도착 일시를 적게 해 판단 근거를 남기는 신청서 양식입니다.
- 출장비청구서 양식과 실비 정산·증빙 붙이는 법 출장비를 매달 같은 금액으로 주면 실비변상이 아니라 임금으로 다뤄질 여지가 생깁니다. 비목별 실제 지출액과 증빙 종류를 적고 가지급금과 정산하도록 만든 출장비청구서 양식입니다.
- 업무보고서 양식과 계획·실적을 한 줄에 두는 법 한 일만 적힌 보고서는 다음 계획에 쓰이지 못합니다. 계획과 결과를 한 줄에 나란히 적는 업무보고서 양식이며, 3년 보존 대상 서류는 아닙니다.
- 업무계획서 양식과 주 52시간을 넘지 않게 짜는 법 항목별 예상 소요시간을 한 번도 더해 보지 않으면 주 52시간을 넘는 계획이 나옵니다. 소요시간 칸을 표 안에 두고 전제 조건 칸을 따로 둔 업무계획서 양식입니다.
- 업무협조전 양식과 협조 요청에 기한·담당자를 남기는 법 협조전은 지시가 아니라 요청입니다. 요청마다 담당 부서와 완료 기한을 적게 하고 회신 칸을 둔 양식입니다. 연장근로 동의는 협조전으로 대신할 수 없습니다.
- 팩스 표지(팩스용지) 양식과 총 매수 적는 법 팩스는 한 장이 빠져도 받는 쪽에 아무 표시가 남지 않습니다. 총 매수를 표지 포함으로 세게 하고 보내는 문서를 한 줄씩 적게 해, 무엇이 빠졌는지까지 알 수 있게 만든 표지 양식입니다.
- 근무일보 양식과 주·야간 시각을 적는 법 근무조 칸에 주·야만 적으면 야간근로 가산 시간이 나오지 않습니다.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 사이의 근로를 따로 적게 한 부서 단위 근무일보 양식입니다.
- 기안용지 양식과 전결·합의란, 보존년한 적는 법 비어 있는 결재란은 전결로 끝난 문서인지 결재가 멈춘 문서인지 구분되지 않습니다. 합의란과 결재란을 나누고 보존년한 칸을 근거로 적게 만든 기안용지 양식입니다.
- 구매의뢰서 양식과 발주서로 쓰면 안 되는 이유 구매의뢰서는 사내 승인 문서이고 발주서는 거래처에 보내는 주문입니다. 의뢰서를 그대로 보내면 확정 단가와 검수 기준이 빠진 주문이 됩니다.
- 경비명세표 양식과 실비 정산이 임금이 되지 않는 조건 경비 명목으로 매달 같은 금액이 나가면 그것은 실비 정산이 아니라 임금이 됩니다. 실제로 쓴 돈만 항목별로 적어 그만큼만 돌려받도록 만든 경비명세표 양식입니다.
- 교육수강신청서 양식과 교육 시간이 근로시간이 되는 기준 회사가 보내는 교육은 근무시간 밖이라도 근로시간으로 다투어집니다. 교육 시각과 근무시간 중·외, 수강료 부담 주체를 함께 적게 만든 신청서 양식입니다.
- 회의록 양식 — 결정 사항과 담당자·기한을 남기는 칸 논의 내용만 길게 적힌 회의록은 두 달 뒤에 쓸모가 없습니다. 안건 한 줄마다 결정 사항·담당자·완료 기한을 함께 적게 만든 양식과, 회의록만으로는 서면합의가 되지 않는 경우를 정리했습니다.
- 이력서 양식과 회사가 적으라고 할 수 없는 항목 이력서에 주민등록번호를 적을 법적 근거는 없고, 상시 30명 이상 사업장이라면 신체 조건·출신지역·가족 재산을 요구할 수 없습니다. 기간을 년·월까지 적게 만든 학력·경력 한 표짜리 이력서 양식입니다.
- 지출결의서 양식과 증빙 종류 적는 법 지출결의서에서 결재란보다 먼저 걸리는 것은 증빙 종류 칸입니다. 3만원을 넘는 지출에 간이영수증만 붙었을 때 어떻게 되는지 조문으로 정리하고, 증빙 종류를 열로 둔 양식을 함께 둡니다.
- 물품구매요청서 양식과 비용 칸에 적는 금액 기준 요청서의 비용 칸은 산 물건을 그해 비용으로 털지 여러 해에 나눌지를 가릅니다. 거래단위별 100만원 기준을 정리하고 단가와 금액을 나눈 물품구매요청서 양식입니다.
- 사직서(사직원) 양식과 효력이 생기는 날 사직서를 낸 날 근로관계가 끝나지는 않습니다. 회사가 수리하지 않으면 효력이 생기는 날은 민법 제660조에 따라 정해집니다. 접수일과 인수인계를 함께 남기는 사직서 양식입니다.
- 월간일정표 양식과 공휴일·연차 표시하는 법 일정표에 빨간 날을 휴무라고만 적어 두면 유급휴일인지가 흐려집니다. 구분 칸을 두어 공휴일과 연차, 회의를 갈라 적게 만든 월간일정표 양식입니다.
- 영업활동보고서 양식과 매출·수금 칸을 나누는 이유 매출 칸과 수금 칸을 한 칸에 몰아 적으면 실적도 미수금도 나오지 않습니다. 거래처별 면담 기록에 매출과 수금을 나누어 적게 한 일일 영업활동보고서 양식입니다.
- 영업일보 양식과 출발·귀사 시각만으로는 모자란 이유 출발시간과 귀사시간만 적힌 영업일보로는 그날 몇 시간을 일했는지 나오지 않습니다. 출근·퇴근 시각과 외근 구간을 함께 적고, 경비를 영수증에 맞춰 정산하게 만든 영업일보 양식입니다.
- 출근부 (근태관리대장) 양식과 채워야 할 칸 출근부에는 법정 서식이 없지만 여기서 나오는 근로일수·근로시간수·연장·야간·휴일 시간수는 임금대장의 법정 기재사항입니다. 그 숫자가 그대로 나오도록 칸을 나눈 양식입니다.
- 업무일지 양식 — 시각을 적어야 근로시간 자료가 됩니다 업무 내용만 적힌 업무일지는 연장근로 다툼에서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시작·종료 시각 칸을 앞에 둔 양식과, 출근부가 없는 사업장에서 이 기록이 어떤 자료가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 가불증 양식과 급여에서 빼도 되는 가불금의 조건 앞으로 일할 것을 조건으로 미리 주는 돈이 되면 근로기준법 제21조가 임금과의 상계를 막습니다. 정산할 급여월과 회차를 미리 적어 두는 가불증 양식입니다.
- 경력증명서 (사용증명서) 양식과 쓰는 법 회사는 근로자가 요구한 사항만 적어야 합니다. 무엇을 요구했는지 남기는 칸을 둔 양식입니다. 30일·3년이라는 두 기한과 그 근거 조문도 담았습니다.
- 해고통지서 양식과 해고사유 쓰는 법 해고사유를 취업규칙 제몇조 위반이라고만 적으면 제27조 위반으로 해고가 무효가 됩니다. 사유를 사실로 적게 만든 표와 해고시기 칸을 넣은 통지서 양식입니다.
- 임금명세서(급여명세서) 양식과 계산방법 적는 법 수당 금액만 적고 계산방법을 빼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입니다. 시행령 제27조의2가 정한 기재사항에 맞춰 항목과 금액 사이에 계산방법 칸을 둔 양식입니다.
- 재직증명서 양식과 적어도 되는 항목의 범위 재직 사실만 필요한 사람에게 임금까지 적어 주면 근로기준법 제39조제2항 위반입니다. 요구한 항목에만 표시하는 칸을 앞에 둔 재직증명서 양식입니다.
- 시말서 (경위서) 양식 — 반성 칸을 두지 않은 이유 대법원은 반성과 사죄를 담게 하는 시말서 제출 강제를 양심의 자유 침해로 보았습니다. 사실만 적는 경위서 양식과 함께, 두 문서가 어디서 갈리는지 설명합니다.
- 퇴직증명서 양식과 이직확인서와의 차이 퇴직증명서는 근로자가 청구하면 회사가 즉시 내주는 서류이고, 이직확인서는 실업급여를 위해 요청받은 사업주가 10일 안에 발급하는 서류입니다. 이 양식은 근로자가 요구한 항목만 적도록 표를 두었고, 퇴직증명서 청구 기한은 3년입니다.
- 위임장 양식 — 위임 사항을 어디까지 적어야 하나 위임 사항을 '일체의 업무'라고 적으면 기관이 반려하거나, 받아들여지면 예상 밖의 처분까지 대리하게 됩니다. 범위를 칸으로 나눈 양식이고, 인감 요건도 담았습니다.
- 연차휴가 신청서 양식과 사유란을 두지 않은 이유 연차는 허가받는 것이 아니라 청구하는 것입니다. 근로기준법 제60조제5항이 사용자에게 준 것은 시기변경권뿐이어서, 결재란은 그 권한을 썼는지 남기는 칸이어야 합니다.
- 연장근로 동의서 양식과 풀리지 않는 주 12시간 동의서를 받아 두어도 1주 12시간은 그대로입니다. 근로기준법 제53조제1항의 문언과, 임신 중·산후 1년 미만·18세 미만에게 따로 걸리는 한도를 한 장에 담은 개별 동의 양식입니다.
- 육아휴직 신청서 양식과 30일 전 신청 기한 육아휴직은 휴직개시예정일 30일 전까지 문서로 신청합니다. 시행령 제11조제1항이 정한 기재사항을 칸으로 옮긴 양식입니다. 7일 전까지로 줄어드는 경우와 기한을 넘겼을 때도 다룹니다.
법령에 붙어 있는 서식
법령(시행규칙 등)에 붙어 있는 서식입니다. 법령이 개정되면 사본만 낡기 때문에 파일을 복제해 두지 않고 법령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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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등의 구제 신청서 (별지 제3호서식)
해고일부터 3개월 이내에 지방노동위원회에 내는 신청서입니다. 상시 5명 이상 사업장만 가능한 이유, 진정·민사소송과의 차이, 이행강제금까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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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지급명세서
근로자에게 발급하면 원천징수영수증, 세무서에 내면 지급명세서인 한 장짜리 서식입니다. 제출 기한과 소득금액증명·간이지급명세서와의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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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험자 이직확인서 (고용보험법 시행규칙 별지 제75호의4서식)
실업급여 신청에 쓰이는 서류로, 근로자가 요청하면 사업주가 발급합니다. 발급요청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 발급 의무, 이직 사유 코드가 중요한 이유, 자격상실 신고서와의 차이까지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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